헥토데이터 스크래핑 개발팀
헥토데이터 스크래핑 개발팀은 웹에서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해 최적화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웹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크래핑 개발팀은 어떤 일을 하나요?
강민철 팀장: 저희 팀은 스크래핑 기술을 사용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에서 필요한 정보를 긁어와 데이터를 가공하는 작업이 주 업무입니다. 특히, 웹사이트의 변경 사항을 빠르게 파악해 서비스에 오류가 없도록 즉각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입니다.
주로 어떤 일을 담당하나요?
강민철 팀장: 스크래핑 기술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합니다. 웹사이트 변경으로 발생하는 오류를 빠르게 처리해 고객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도 저희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입니다.
직무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강민철 팀장: 처음에는 스크래핑보다는 크롤링을 통해 데이터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데이터를 다루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큰 매력을 느꼈고, 스크래핑 기술이 가진 가능성을 발견하면서 이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나요?
강민철 팀장: 웹사이트 개편으로 새롭게 암호화된 데이터를 분석해야 했던 프로젝트가 기억에 남습니다. 개발자 도구로 데이터를 한 줄 한 줄 분석하면서 며칠 동안 해결 방안을 찾았던 과정이 도전적이었죠. 또 PDF 문서에서 데이터를 추출해야 했던 프로젝트에서는 Node.js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API를 구축한 경험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직무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강민철 팀장: 스크래핑 개발을 위해서는 JavaScript, HTML, HTTP 통신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크롤링을 통해 스크래핑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데이터에 대한 흥미를 갖는 것도 중요합니다.
강준영 선임: JavaScript 문법을 한번 정리하고 오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코드에프 사이트(codef.io)에서 미리 살펴보시면 입사 후 업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는 어떤 사람인가요?
강민철 팀장: 기술적인 능력도 중요하지만, 팀 내에서 원활하게 소통하고 서로 예의를 지키는 분이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꼼꼼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유연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이라면 팀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협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조은영 선임: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사소통이 잘 되어야 팀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문제 해결도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협업에서는 특히 중요합니다.
일에 대한 마음가짐은 어떤가요?
김다운 선임: 저는 일을 하나의 예술작품을 만드는 과정으로 생각합니다. 작은 세부 사항 하나도 놓치지 않고,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려 노력합니다. 일에 제 이름을 걸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진행할 때 고민하는 부분이 있나요?
윤석현 선임: 새로운 모듈을 추가하거나 개선할 때 항상 세 가지를 고민합니다. 첫째, 작성한 코드의 가독성입니다. 다른 팀원이 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 사이드 이펙트가 없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가적인 에러 발생 가능성이 없는지 면밀히 검토하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시나요?
양선식 선임: 운동하면서 스트레스를 풉니다. 땀을 흘리고 나면 정신도 맑아지고 몸도 가벼워져 스트레스가 해소됩니다. 수면의 질도 개선되는 장점이 있어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잘 활용하는 복지 제도는 무엇인가요?
최용진 선임: 저는 사내 카페 틔움을 가장 잘 활용합니다. 하루에 커피를 몇 잔씩 마시는데, 틔움에서 커피를 저렴하게 복지 포인트로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또한,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되는 간식들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